강사진
Manchester Metropolitan Univ.
Explore Learning Teacher
ONYX Yoga Instructor
#런던 #비글미 #모험가여행가
강사소개
Hello everyone, my name is Kelsey and I’m very excited to be your English Teacher here at BritMates.
I studied at University in Manchester and I’ve always had a passion and love for teaching. I volunteer and mentor as well. My aim is to prepare students for secondary school exams. I now want to inspire more children to learn the British English Language.
Teaching is about learning, being creative and having a lot of fun. The main way of remembering words in the British English Language is creating catch phrases, drawing images, or even creating your own jokes. I want you to come away from my class feeling confident and that you’ve learnt something new. We are a team and we work together in our classes to reach the best potential out of you.
I’m looking forward to our journey together. See you soon.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켈시이고 여기 브릿 메이트에서 당신의 영어 선생님이 되어 매우 흥분됩니다.
저는 맨체스터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했고 항상 가르치는 것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봉사활동도 하고 멘토도 합니다. 저의 목표는 중등학교 시험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더 많은 아이들이 영국 영어를 배우도록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가르치는 것은 배우고, 창의적이고, 재미있게 노는 것입니다. 영국 영어에서 단어를 기억하는 주요 방법은 캐치프레이즈를 만들고, 이미지를 그리거나, 심지어 여러분만의 농담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당신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것을 배웠다는 것을 느끼면서 제 수업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한 팀이고 여러분 중 최고의 잠재력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 반에서 함께 일합니다.
나는 우리가 함께 하는 여행이 기대됩니다.
강사님 실시간 수업후기 강의를 수강하신 후 여러분의 솔직한 생각과 경험을 적어주세요.
원효섭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원래 작년에 어학연수로 영국에 가려고 했었는데;; 미루어졌어요. 그래서 영국식 영어공부를 방구석에서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신청했구요. 방구석 영어 만만하게 생각할게 아니더라고요 ㅎㅎㅎ 주3회 30분 듣고 있는데 매 수업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쉬워요. 실수를 하면 이런 부분 교정도 하나하나 잘 해주시고 그리고 프리토킹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른 화상영어 해봤는데 일단 여기처럼 영국식 액센트 있는 강사가 별로 없고 대부분 그냥 교재보고 읽고 대답하고 이런 형태라면 여기는 내가 원하는 수업을 그대로 해줘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