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name is James, but feel free to call me Jimmy. I have been teaching English for over six years. My expertise includes pronunciation, phonics, grammar, and conversational fluency, and I love helping students gain confidence in their English skills.
I’ve been living in Korea for the past eight years with my Korean wife, which has given me a strong appreciation for Korean culture and the challenges learners face when mastering English. I believe that “fluency builds confidence; confidence builds success.”
My teaching style is patient, encouraging, and interactive, with a strong focus on building fluency first so my students feel confident speaking in real-life situations. I design engaging lessons using real-life examples and activities tailored to your unique needs.
I’m calm, approachable, and flexible, which helps create a relaxed and supportive learning environment. With experience teaching Korean learners of all ages, I’m here to help you achieve your goals, whether you're just starting or advancing your skills.
Outside of teaching, I enjoy hiking, baking, and reading a good book. I’m also passionate about coding, financial markets, and exploring nature’s wonders—especially animals and plants!
I look forward to meeting you and helping you on your English journey!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제임스 렌즈(James Renz)이고, 지미(Jimmy)라고 불러주셔도 좋아요. 저는 6년 이상 영어를 가르쳐 왔습니다. 발음, 파닉스, 문법, 그리고 회화 유창성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영어 실력에 자신감을 얻도록 돕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저는 한국인 아내와 함께 지난 8년 동안 한국에서 살았고, 이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학습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유창함은 자신감을 쌓고, 자신감은 성공을 만듭니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수업 스타일은 인내심 있고 격려하며 상호작용을 중시합니다. 특히 유창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필요에 맞춘 실생활 예시와 활동을 활용하여 흥미로운 수업을 설계합니다.
저는 차분하고 친근하며 유연한 성격으로 편안하고 지지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모든 연령대의 한국 학습자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어, 초급 학습자부터 고급 학습자까지 모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수업 외 시간에는 하이킹, 베이킹, 그리고 좋은 책 읽기를 즐깁니다. 코딩, 금융 시장, 그리고 자연의 경이로움, 특히 동물과 식물에 대해 탐구하는 것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만나 뵙고 영어 학습 여정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성인수업
키즈수업
British English has always fascinated me because of its rich history and its role as the foundation for many English dialects, including Australian English. Compared to American English, British English often leans toward formality and precision, which can be particularly useful in academic and professional settings.
It’s also widely recognized internationally, especially in Europe, Africa, and Asia, making it an excellent choice for learners who want to communicate confidently on a global scale. I find its pronunciation, especially Received Pronunciation (RP), to be clear and easy to follow, which many students find helpful.
As an Australian, I also appreciate the similarities between British and Australian English, particularly in spelling and vocabulary, which makes teaching British English feel very natural for me. I’m passionate about helping students develop their skills and gain confidence in using this elegant and versatile form of the language.
영국 영어는 그 풍부한 역사와 호주 영어를 포함한 여러 영어 방언의 기초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항상 저에게 매력적이었습니다. 미국 영어와 비교했을 때, 영국 영어는 종종 격식과 정확성을 추구하며, 이는 학문적 및 전문적 환경에서 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국 영어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특히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 있게 의사소통하기를 원하는 학습자들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저는 특히 RP(Received Pronunciation)의 발음이 명확하고 따라하기 쉽다는 점에서 많은 학생들이 이를 유용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호주인으로서, 저는 영국 영어와 호주 영어 사이의 철자 및 어휘의 유사성을 높이 평가하며, 이로 인해 영국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저에게 매우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저는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이 우아하고 다재다능한 언어를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One of my fondest memories is my first-ever trip to Jeju Island. My girlfriend (now my wife) and I spent an entire month bicycle camping around the island. We didn’t have fancy touring bikes—just ordinary ones with sleeping gear strapped on. Setting off from Incheon, we took the overnight ferry to Jeju, armed with nothing but a paper map and a sense of adventure.
The journey wasn’t without its challenges. We dealt with punctures, long days of pedalling in the sun, and even had to swap out one of our bikes because it wasn’t suited to the trip. But those difficulties only added to the adventure. We camped on beaches, brewed billy tea over open fires, and enjoyed bowls of ramen as we watched the sun set.
We cycled along the entire coastline, soaking in the island’s beauty, before hiking up Hallasan Mountain. Reaching the summit, where a serene lake awaited us, felt like standing on top of the world.
That trip was a true adventure, teaching us so much about ourselves and each other. Years later, I returned to Jeju to live, and more recently, my wife and I, along with our dogs, spent four months exploring the island in our camping car. It was a chance to rekindle those cherished memories—ones I’ll never forget.
제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기억 중 하나는 제주도로 처음 여행을 갔던 경험입니다. 당시 여자친구(현재는 아내)와 함께 한 달 동안 자전거 캠핑을 하며 제주도를 여행했죠. 멋진 여행용 자전거는 없었고, 그냥 평범한 자전거에 수면 장비를 묶어서 출발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도로 가는 야간 페리를 타고 종이 지도와 모험심만을 가지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펑크 난 자전거를 수리하고, 뜨거운 태양 아래서 긴 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며, 심지어 여행에 적합하지 않은 자전거를 교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이야말로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죠. 해변에서 캠핑을 하고, 모닥불 위에서 빌리 차를 끓여 마시며, 해질녘 라면 한 그릇을 즐기는 순간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습니다.
우리는 제주도의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섬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후 한라산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정상에 도착했을 때, 고요한 호수가 우리를 반겨주었고, 마치 세상의 꼭대기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여행은 진정한 모험이었고, 우리 자신과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몇 년 후, 저는 다시 제주도로 돌아와 살게 되었고, 최근에는 아내와 강아지들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섬을 4개월 동안 탐험했습니다. 그때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기회였고,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으로 남아 있습니다.